관동대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국제 요리경연대회 수상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8개 팀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2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14 11:44:43
이번 대회에 관동대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에서는 8개 팀 20명이 참가했다. 라이브 단체전에서 김도형 팀과 박수빈 팀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 베이커리 및 약선 부문 등에서 은상 4개, 동상 2개를 추가했다.
라이브 단체전은 참가 할 메뉴를 대회 당일 전시하고, 전시된 메뉴를 지도교수의 지휘 아래 한 시간 30분 안에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의 3코스를 심사위원평가용 3인분을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다.
제출된 요리는 심사위원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시식 평가한다. 국제대회에서 가장 매력적인 분야이며 조리사들이 가진 기술과 예술적인 감각을 일반 참관인들도 지켜보는 가운데 한정된 시간 안에 완성해야 하므로 굉장히 긴장된다.
김호석 관동대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교수는 조리사는 “단순히 요리기술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요리에 스토리를 담아서 프리젠 테이션 할 수 있는 능력과 국제적인 매너, 품격있는 경영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3년 대한민국 국제 요리경연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육우공사 등의 후원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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