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농촌재능기부 협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14 11:23:32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의경)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안효량)는 14일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농촌재능기부활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부족 문제에 직면한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촌마을의 숨은 가능성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를 이끌어 갈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의경 학장은 "농촌재능기부 활동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농촌마을의 활성화에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이라며 "오늘의 협약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안효량 경남지역본부장은 “농촌재능기부활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어 농촌의 숨은 가능성이 발굴되고 미래적 공간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OU 체결 이후 열린 제34회 농업생명과학대학 땅울림제전 (농생대 학생 체육대회) 개막식에서는 농촌재능기부활동을 몸소 실천해 나갈 ‘농촌희망가꾸기봉사단’의 발대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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