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완도군과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원 협약 체결

대학생 자원봉사단 구성, 외국어 통역·안내 등 맡기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09 16:15:47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내년 완도에서 열리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조선대는 9일 오전 11시 30분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완도군수와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대는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지원을 위해 전광판 등 학교 시설과 차량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구성, 박람회 기간 의료서비스와 외국어 통역과 안내 등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조류를 소재로 한 식품과 화장품, 필기구, 메모장 등 각종 기획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데 협력하고 박람회 기간에 조선대 학생들의 태권도 공연 등 각종 공연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완도군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와 운영, 주제관 관리를 위해 조선대 출신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열리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14년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한 달간 완도해변공원과 장보고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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