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개교 74주년 기념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
가정의 달 맞아 성남지역 장애우 초청 뜻깊은 시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09 09:57:01
이길여 총장은 개교기념식에서 “대학통합에 대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높은 기대와 신뢰가 대학 경쟁력의 상승과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져 가천대학교의 위상과 평가순위가 획기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언어와 문화, 국적이 다르다는 경계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국제 수준으로 격상시키는데 구성원의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총학생회 주최로 종합운동장에서 각 단과대학 대항 체육대회를 열고 성남시 상대원동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우리공동체 장애우 20여명을 초청, 가천대 재학생들과 함께 공굴리기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천대 총학생회는 이날 쌀 10kg 20포대를 우리공동체에 전달했다.
최영희 우리공동체 시설장은 “가정의 달이지만 정작 가정이 없는 우리공동체 가족들을 위해 가천대학교에서 가족 되기를 자원하여 초대해 준 데 감사한다” 며 “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는 1939년 경기도립인천병원 부설 간호원을 전신으로 하는 가천길대학과 가천의대가 통합한 가천의과학대, 경원전문대와 통합한 경원대가 통합해 2012년 3월 통합 가천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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