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창업동아리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 공모한 27개 팀 중 21개 팀 선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08 18:48:23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8일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3 창업동아리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말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 27개팀 중에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21개팀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 최성을 인천대 총장, 최광문 인천지방중소 기업청장, 최경환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 정영식 창업지원단장 등이 자리해 예비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자랑스럽다" 며 "개척자 정신을 갖고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도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중심에는 중소기업이 있고, 중소기업의 시장은 창업"이라며 "적당히 창업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젊은 여러분들이 꿈을 갖고 열심히 해서, 인천대가 창업 선도대학이 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경환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도 "단지 인재를 키우는 것만이 아닌 인재가 건강하게 서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인천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의 창업동아리 발굴사업은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의식 제고를 통해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청년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21개팀에게는 창업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오는 9월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에서 각 팀들이 준비한 창업사업에 대한 전시 및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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