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대학생 구직역량 강화한다

장애대학생 대상 10일 ‘커리어캠프’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08 14:22:43

군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신영화 교수)가 장애대학생을 위한 ‘커리어캠프’를 실시한다.

군산대는 오는 10일 군산대를 비롯해 군장대, 서해대, 원광대, 원광보건대 장애대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군산대 제2학생회관에서 커리어캠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이력서 클리닉, 면접기법 및 대인관계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커리어 캠프는 취업 중인 장애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취업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취업 준비생의 취업 욕구를 올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화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지난해에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성과를 얻은바 있다”면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커리어캠프를 통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자신감을 얻고 취업에 필요한 구직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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