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축제 열어

9~10일 동안 동아리 공연, 전시회 등 다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08 13:32:34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총동아리연합회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 중앙분수대 주변, 학생회관 일원에서 ‘2013년 동아리문화대축제-Greet New Union’을 개최한다.

경상대 총동아리연합회는 “개교 65주년을 맞이한 경남의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재학생은 물론, 진주지역 고등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대학문화를 널리 알려 대학과 지역사회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축제의 취지를 밝혔다.

동아리문화대축제는 크게 공연과 전시 및 부대행사로 나뉜다. 야외공연장에서 5월 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GNU가요제에는 지난 5월 2일 열린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이 출전한다.

록·무술·힙합·국악·댄스·마술 동아리들은 이틀 동안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인다.


동아리 축제를 축하하는 초청가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사랑한다면서’의 김필과 ‘Take One’의 제이 래빗(J Rabbit) 이 각각 9일과 10일 밤 경상대를 찾는다. 김필은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출신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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