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총학생회, 위안부 피해여성 나눔의 집 위문
성금과 물품 전달, 봉사활동도 실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5-05 09:18:25
이에 앞서 한남대 총학생회는 지난 3월 8일 '여성의 날' 교내 행사를 준비하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을 '나눔의 집'에 전달하기로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에 한남대 총학생회는 여성의 날 교내 린튼공원 일원에서 일일찻집과 타로 점, 네일아트 등을 운영해 성금을 모아 보관해왔다. 그리고 '나눔의 집'을 방문해 성금은 물론 카네이션과 생활한복, 세제와 휴지 등의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한상규 한남대 총학생회장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모은 성금을 시대적 상황으로 고통받으신 위안부 피해 여성분들에게 전달하며 역사를 되돌아보고 아울러 봉사도 하고, 말벗도 돼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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