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IT전자공학과, "5년째 봉사활동 구슬땀"

교수·재학생 120명,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5-04 18:04:28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IT전자공학과(학과장 김성일 교수)가 5년째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IT전자공학과 교수와 재학생 120명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 1리 진벌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대 관계자는 "IT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은 5년째 매년 농번기에 진벌마을을 2∼3회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으로는 고추심기와 지주대 세우기(봄), 김매기(여름), 농작물 수확(가을) 등이 진행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고추 묘종 이식, 물주기, 말뚝박기 등이 이뤄졌다.


특히 IT전자공학과는 고추 묘종 심기 등을 통한 일손돕기는 물론 앞으로 정기적인 농촌봉사 활동을 위해 지난 3일 진벌마을과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어 마을회관에 대전대 공과대학 IT전자공학과 힐링캠프 현판도 달았다.


김성일 IT전자공학과 학과장은 "농번기 농촌 일손을 돕고 학생들은 봉사 학점도 획득하면서 시설과 전망이 좋은 진벌마을회관을 사용하게 돼 대학과 농촌 마을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협약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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