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어버이 날 맞아 특별한 행사 가져…
부산남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손편지 전달, 명랑운동회도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03 14:48:54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학생들이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펼친다.
동명대는 부산남구청으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부산남구노인복지관(관장 김남숙 동명대 교수) 어르신 200명을 오는 4일 대학 대운동장에 초청해 ‘한가족 명랑운동회’를 갖는다.
특별히 이날 재학생 200명은 남구 독거어르신 40명을 포함한 어르신 총 2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미리 써 둔 손편지를 1대1로 전달한다.
김정훈 서용교 국회의원과 복지관 직원 대표, 동명대 봉사학생 대표, 하나은행 및 부산경남우유농협 대표 등은 어르신들의 발을 씻어드리는 ‘어르신 공경 세족식’도 갖는다.
이날 어르신들은 청중장년 봉사자 341명과 함께 어울려 지구나르기, 훌라후프 전달하기, 사랑풍선 터트리기, 신발차기, 바가지 릴레이, 원통 굴리기, 카드 뒤집기, 큰 공 굴리기, 기네스 훌라후프, 경보 계주 등을 즐긴다.
또한 부산경남우유농협 강구일 상임이사는 △부산우유의 사과음료 480개 △자전거 1대 △선풍기 2대 △이불 5채 등을 어르신 효도선물로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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