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산업융합특성화 인재양성 사업' 선정
수도권 유일, ‘휴먼 ICT 융합 인재 육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02 11:04:20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구 지경부)로부터 리더급 산업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13년도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적 상상력과 공학·과학기술을 융합해 산업현장의 창의혁신을 주도해 갈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2017년까지 5년 간 총 1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0여 명의 석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성균관대는 앞으로 5년 간 약 30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일반대학원 ‘휴먼ICT융합학과’를 신설해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와 휴먼 감성 디자인 융합형 제품 및 서비스 분야의 리더급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2013년 2학기에 신입생(정보통신, 디자인, 인문/사회, 경영학, 공학 전공자)을 선발해 해마다 15명 내외의 석사과정 학생들이 학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공부할 수 있게 됐다.
휴먼ICT융합학과 학과장 조준동 교수는 "인간 중심 감성 IT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인간친화적인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에 포커스를 둔 선도기술을 개발해 산업융합특성화 인재양성의 메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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