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13년 청년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IT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자 대상… 실습위주 교육 진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30 17:30:20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2013년 여름방학 동안 청년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한다

대전대 해킹보안학과(학과장 전태일 교수)는 30일 오후 4시 대전대 기초과학관 7321호에서 대학부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취업아카데미 현판식'과 프로그램 론칭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고 한국클라우드컴퓨팅 연구조합에서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IT 관련 학과 4학년 90여명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취업률 제고와 여름방학 기간 캠퍼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수혜 대상은 졸업예정자나 졸업한 미취업자이다. 클라우드 보완 관제인력훈련 1개 과정, 크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2개 과정 등 총 3개 교육과정이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강사진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능력을 신장시켜 줄 전문가로 구성된다.

해킹보안학과 전태일 교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 대전대 용운동 캠퍼스는 면학 분위기로 뜨거워지고 학생들의 취업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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