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가 선택한 프레지, 한국 온다

피터 알바이 CEO 내달 2일 방한… 스마트 교육 세미나 ‘대운학(大雲學)’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29 19:06:35

신개념 프레젠테이션 도구로 이미 전 세계 2100만 명의 가입자를 가진 프레지(www.prezi.com)의 대표 피터 알바이(Peter Arvai)가 내달 2일 한국을 찾는다.

피터 알바이 대표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 초청돼 ‘아이디어 경제’라는 주제로 최근 화두가 되는 창조 경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레지는 줌인·줌아웃 기능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쉽고 편리하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신개념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로 2009년 가을 TED로부터 투자 이후, 본사 및 R&D 조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비즈니스 조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특히 2009년 프레지의 서비스 시작과 함께 한국에서는 프레지 관련 커뮤니티들이 생길 정도로 급성장했다. 프레지는 한국을 위한 테마 및 템플릿을 출시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를 제외한 세계 최초의 해외지사로 한국에 1호 지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피터 알바이 대표는 내달 4일 프레지 유저들, DCG와 함께 대운학(大雲學)이라는 행사에도 참여해 클라우드 시대의 IT기술력과 학습법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명구 프레지 코리아 대표는 “과거 프레지 사용자를 중심으로 열렸던 작은 세미나가 더 좋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확산되는 움직임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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