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경찰간부후보생 대거 배출

최근 발표된 62회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합격자 3명 배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27 12:06:38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학과장 윤우석)가 최근 경찰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화제다.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최근 발표된 62회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지역대학 관련학과로는 가장 많은 3명(전유정·강천길·김민정)의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학과 사상 처음으로 여자(김민정) 경찰간부후보생을 배출하는 경사도 누렸다.


이번 경찰간부후보생(일반직) 선발인원이 40명(남자 35명, 여자 5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선발인원의 10% 가량을 합격시킨 셈이다.


윤우석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경찰 관련학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설돼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왔다. 그 동안의 노력이 지속적인 결실로 나타나 기쁘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최고의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1996년 학과 창설 이후 매년 30여 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지난 2011년 경찰 67명(경찰간부후보생 1명 포함), 사법고시 1명, 공무원 6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12년에도 경찰 41명(경찰간부후보생 1명 포함), 사법고시 1명, 공무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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