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몰도바 자유국제대학과 교류협력 방안 논의

복수학위제, 단과대학 개설 등 추진키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26 17:25:28

▲ 최성을 인천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안드레이 갈벤 자유국제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양 대학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26일 오전 11시40분 교내 총장실에서 몰도바 자유국제대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양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성을 총장을 비롯해 자유국제대학교의 안드레이 갈벤(Andrei Galben) 총장,니꼴라에 쩌우(Nicolae Tau) 국제교류 부총장, 비오렐리아 몰도반(Viorelia Moldovan) 교육 부총장, 한호진 한국어 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드레이 갈벤 총장은 "인천대와 교류협력을 통해 한국의 교육·행정을 배우고 교수 및 학생교환, 복수 학위제, 한국학 단과대학(석, 박사과정) 개설 등과 관련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 총장은 "좋은 취지로 대학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한 뒤 "국제화는 인천대가 지향하는 주요 목표이고, 현재 26개국 158개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만큼 자유국제대학과의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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