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4ㆍ19혁명정신 계승 마라톤대회 개최

혁명정신 되새기고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25 16:30:06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총학생회(회장 최보람)는 오는 29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4ㆍ19혁명정신 계승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마라톤 코스는 경상대 정문에서 출발해 정촌면 예하초등학교 앞까지 왕복 약 15㎞ 구간이다.


최보람 총학생회장은 “우리나라 민주화의 초석인 4ㆍ19 혁명을 기억하고 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선배 열사들을 기리며 혁명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각박해진 대학생활을 고민해 보고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남녀 각 1등에게 상장과 개척A 장학금(기성회비 전액), 각 2등에게 상장과 개척B 장학금(기성회비 반액), 각 3등에게 상장과 개척C 장학금(수업료)을 지급하하기로 했다. 또 19등에게는 자전거 1대, 419등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단체팀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최다 참가 학과와 최다 참가 동아리에도 상품권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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