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정순옥 총동문회장, 모교에 2억원 기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25 15:57:49

▲ 숙명여대 정순옥 총동문회장(왼쪽)과 황선혜 총장(오른쪽)이 25일 열린 숙명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25일 정순옥 총동문회장(63)이 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11년 숙명여대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일 때도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동문회 이사회에서 마련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한민국의 유일한 황실여성사학인 숙명여대가 앞으로도 여성고등교육 발전과 우수한 여성 리더의 양성에 더욱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1973년 숙명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제27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28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주)이연제약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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