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기업 위해 해외투자설명회 열어
23일 주한폴란드대사 초청해 해외투자설명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25 10:10:17
이번 행사는 대학과 가족회사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 마이카 주한폴란드대사를 비롯해 계명가족회사 회장단 소속 16개사 대표 등 주요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계명가족회사협의회 회장단 이충곤(에스엘) 회장은 “계명대와 가족회사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계명가족회사협의회 회장단을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는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의 밑거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계명대 국제인프라를 이용한 가족회사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주한폴란드대사 초청 해외투자설명회’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Poland, Your Business Partner’라는 주제로 발표한 마이카 주한폴란드대사는 폴란드의 수출입/해외투자 현황, 주요 수출입국가, 우리나라와의 교역현황, 한-EU FTA 주요내용 등 폴란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폴란드는 유럽 진출의 교두보다. 중동부 유럽 국가 중 가장 큰 인구와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고 성장잠재력도 커 시장성, 투자 가치는 매우 높다”며 “유럽시장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폴란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폴란드 투자와 시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계명가족회사 출범식을 가진 계명대는 그 동안 지역기업들에게 다양한 산학협력 정책을 지원하고 산학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종합·관리하는 산학협력 허브(Hub)를 구축,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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