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13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대학’ 선정
사이버대 최초 모바일융합학과 신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23 15:53:23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2013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희사이버대는 내년부터 모바일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및 졸업자 급증에 따라 사이버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사이버대학의 이공계 관련 학과 신설 및 교육과정 개편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집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희사이버대를 비롯해 원광디지털대, 한양사이버대 3개교가 선정되었다. 3개교는 연평균 1억5000만원의 운영비를 2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신설되는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는 모바일 테크놀로지는 물론 모바일 비즈니스, 모바일 콘텐츠 영역을 아우르는 학과로 모바일 분야의 기술적 역량은 물론 인문, 경영 등 다학제간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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