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력거래소와 맞춤형 인재양성 위해 '맞손'

현장실무 능력 배양, 신기술 개발 위해 협력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22 16:42:48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전력산업분야 인재양성과 기술협력을 위해 국내 유일의 에너지거래 전문기관인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와 손을 잡았다.


순천대 인력개발원(원장 문승태)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본사를 방문해 산학협력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기술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현장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실습지원, 신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연구개발 협력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영무 총장은 “대학에서 심혈을 기울여 양성한 우수 인재들이 우선 채용되는 큰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대학교육이 현장에 적용돼 전력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이다. 2001년 4월 전기사업법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모든 전력관련 기업에 대해 전력 거래와 계통 및 실시간 급전운영 업무 등을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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