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학술대회 개최
광주교대 출신 이경동·한상용 열사 민주공원 조성과 장학기금 모금마련 목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22 12:04:21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인 광주의 교육민주화과정에서 희생된 열사들(이경동·한상용 등)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교육 민주화의 이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일 광주교대 출신 이경동·한상용 열사 민주공원 조성과 장학기금 모금마련을 목표로 교내 교육매체관 오헌실에서 열렸다.
총학생회와 추진위원회가 함께한 이번 학술대회는 1부에서는 열사를 회고하는 영상 관람을 비롯해 2부에서는 민주공원 조성 경과 보고, 열사 정신을 통해 본 초등교육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교육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참교사를 갈망했지만 잘못돼 가는 초등교육을 바로 잡고자 투쟁하였던 열사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졸업생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들을 학내의 구성원들에게도 알림은 물론 민주화를 위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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