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해외문화연수단 출범식 개최

유럽, 아프리카 등 10개국에 325명 해외파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19 14:37:09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지난 18일 교내 공학관 강당에서 ‘2013학년도 봄학기 해외문화연수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주대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 등 총 10개국에 역대 최대 규모인 325명의 연수단을 오는 23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파견한다.


경주대는 지난 2011년부터 매학기마다 해외에서 한 학기를 수료하는 7+1 해외학기제 및 해외계절학기를 국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 참여한 조해욱(건축학과 3학년) 씨는 “이번 겨울방학에 다녀온 하와이 어학연수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었으며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돼 이번 이탈리아 해외문화연수단에도 신청하게 됐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는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자매대학과 함께 7+1해외 학기제 및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학생들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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