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업지원 효과 ‘톡톡’ 창업열기 확산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 예비창업자 모집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4-17 20:25:53

대전시와 경제통상진흥원은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 사업의 대학(원)생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 및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는 지난 2010년 100개, 2011년 110개, 2012년 161개 등 총 371개의 창업관련 우수아이템을 선정해 대학 및 청년창업자를 배출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우수 아이템에 대한 심사를 거쳐 4개 등급으로 나눠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3기 기업으로 선정돼 창업에 성공한 펫박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애견용품 서브스크립션커머스를 도입한 기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펫박스(www.petbox.kr)'는 애견용품을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해 선물박스에 담아 매월 저렴한 비용에 집 앞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펫박스의 재구독률은 85%이며 3개월, 6개월 재구독률도 70% 이상이다.


펫박스는 지원 기업 대상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으며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청년창업 모범사례로 선정한 바 있다.


이현석 대표는 "창업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선뜻 거금을 투자받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대전시가 '창업500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해 준 지원금과 다양한 지원제도는 창업을 준비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 사업으로 지난 3년 동안 226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486명의 고용창출과 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업지원과(270-3651)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팀(867-4000)에 문의하거나 대전비즈 홈페이지(www.djbiz.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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