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장터 열어”

서울시립대, 전농관 앞 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18 15:39:51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가 18일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나눔장터를 연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 장터에는 교직원, 학생 등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나눔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전농동 캠퍼스 전농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자원 재활용은 물론 환경과 나눔의 인식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서울시립대는 지역 주민을 위한 풍물패 공연과 이벤트,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장터에서 남은 물품들은 '시대인의 나눔터'에 기증 및 판매되며, 매장의 수익금은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과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