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창학 93주년 기념식 개최

장기 근속자 23명에 표창장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18 15:04:20

▲ 창학 93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덕성여대 홍승용 총장.
올해로 창학 93주년을 맞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18일 오전 10시 쌍문동캠퍼스 덕성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기근속자 등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1920년 차미리사 선생의 여성교육에 대한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덕성여대는 1952년 4년제 덕성여자대학으로 학제를 개편한 후 현재까지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덕성여대는 2012년 국내 여자대학 최초로 '대학기관평가 인증획득', 2012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정보공시가 정확한 시범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홍승용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 덕성여대는 과거 훌륭한 선배들이 이룩한 토대 위에서 '새로운 도약,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창학 100주년이 되는 2020년에는 세계명문 여성교육중심대학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성여대는 성공을 위해 지성과 덕성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자는 의미의 'Dare to Succeed'를 모토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성공 스토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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