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약학대학, '실무교육강사' 양성 나서

21일 약학대학서 제1차 실무교육강사 양성교육 워크숍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17 13:45:22

조선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홍준희)이 학생들에게 실무를 지도할 실무교육강사(프리셉터) 양성에 나선다.

조선대 약학대학은 제1차 실무교육강사 양성교육 워크숍을 오는 21일 오전 9시 약학대학 신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셉터(Preceptor)란 약학 전공 학생이나 약사 면허를 갓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를 지도할 ‘지도약사’를 뜻한다.

지난 2011년부터 약학대학 교육과정이 2+4년제로 개편되면서 지역 약국과 병원, 약무 행정기관에서의 실무 교육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원활한 실무실습을 위해 프리셉터 양성에 나섰다.

실무경험이 만 3년 이상인 약사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과 은종영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축사에 이어 ‘약학대학 실무실습 교육의 개요’(방준석 조선대 교수),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교수법’(이지은 조선대 교수), ‘과제부여 및 약무 실습교육을 위한 제안 및 토론’(홍준희 조선대 약학대학장) 등을 각각 교육하고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이 총평을 한다.

홍준희 약학대학장은 “후배이자 예비약사의 스승 역할을 할 프리셉터는 실습을 주도하고 교육과 평가뿐 아니라 경험을 토대로 현장지도를 할 것이고, 실습 예비약사는 프리셉터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 진출을 위한 폭넓은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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