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정종화 교수, ‘대한화학회 무기화학 학술상’ 수상

최근 3년 동안 50여 편의 SCI 논문 발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16 14:07:40

▲경상대 정종화 교수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정종화 교수가 ‘대한화학회 무기화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경상대 화학과에 재직하고 있으며 무기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나노소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매년 10여 편의 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발표하고 미국화학회지를 비롯한 SCI급(국제과학인용색인) 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정 교수는 최근 3년 간 5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독성 중금속 검출 및 제거에 탁월성을 보이는 첨단 나노-환경 융합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첨단 나노-환경 융합기술에 관한 논문은 지난 2010년도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또한 정 교수는 영국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최고 권위의 ‘케미컬 소사이어티 리뷰’(Chemical Society Reviews, 인용지수 28.76)에 4편의 총설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BK21 및 WCU사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연구원과 대학원생들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며 “상금 전액을 관련 학술단체 및 경상대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상 시상식과 정 교수의 수상 기념강연은 오는 18일 제111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가 개최되는 일산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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