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중개치의학연구소 개소
"치의학 분야에서의 중개연구 기반 강화할 것"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15 15:16:01
부산대 중개치의학연구소는 기초치의학연구와 임상치의학연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구강질환 예방,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창의적인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조 소장은 “21세기는 기초의학,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결과들을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직접 적용하는 중개의학의 시대이자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소양에 맞는 치료법을 개발해 적용하는 맞춤의학 시대”라며 “하지만 치의학 분야의 경우 중개의학의 기반이 약해 기초치의학연구가 임상화 단계로 이행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 소장은 “중개치의학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치의학 분야에서의 중개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체와 치과의료기술의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기초연구와 임상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