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마산중부서ㆍ3개 여중과 학교폭력 예방 협약 체결

학교 주변 순찰 활동 강화,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12 17:50:07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마산중부경찰서와 제일ㆍ성지ㆍ구암여중과 공동으로 4대 사회악 척결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12일 가졌다.

이번 협약은 4대 사회악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척결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통한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 5개 기관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경남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형사법 전문가와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 정책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대는 경찰학과 학생들이 지역의 3개 여중학교 학생들과 고민을 상담하는 멘토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중부경찰서는 학교 주변에 대한 부단한 순찰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조치하는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제일ㆍ성지ㆍ구암여중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멘토ㆍ멘티 유대를 통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중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제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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