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서 15일 ‘입학사정관제’ 토론회 열려

‘대전충청지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주관으로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책 모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11 11:47:06

새 정부의 ‘대입 전형 및 지원방법 단순화’ 발표에 따라 교육제도와 대학입학 전형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현재의 입학사정관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대전충청지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회장 조동헌 단국대 입학사정관) 주관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목원대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입학사정관제 도입과 학교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충청지역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지역의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소속 교사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교육현장의 모습을 새로이 조망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입장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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