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국순회 모의논술 20일 경주서 개최

지난해 큰 호응… 올해 신청인원 늘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11 10:16:32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 )는 지난해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찾아가는 모의 논술고사'를 올해에도 서울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모의 논술고사'는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논술고사의 유형과 특징을 미리 체험해보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경주를 시작으로 대구, 전주, 광주, 울산, 부산, 원주, 대전, 순천 등을 거쳐 7월 13일 서울까지 총 10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모의 논술고사 문제는 이 대학 논술출제 교수들이 직접 출제한 문제로 학생들은 실제 논술고사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응시한 수험생들의 답안지를 직접 동국대 교수들이 채점해 학생 개개인의 피드백을 우편 발송해주고 있어서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접수인원은 지역별로 인문계와 자연계를 합쳐 최소 10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예외적으로 서울지역만 인문계 600명 자연계 200명 등 총 800명에게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지난해 서울·경인지역에서는 신청접수 90분 만에 모집인원 500명이 마감돼 학교 측이 급히 200명을 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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