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미 LWIT 대학과 교류 협약 체결

MS 본사, 구글 등과 인접 산학협력 기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10 18:11:40

▲유한대와 미 LWIT대학의 교류협약 체결식 모습.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최근 미국 LWIT대학(Lake Washington Institute of Technology)과 교육 및 상호 문화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유한대에서 마련된 협약식에서 이권현 총장은 "미국 LWIT대학 주변에는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Microsoft 본사, 구글, 보잉항공사 이 있어 해외 취업에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취업 및 유학생 유치, 창의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에 한 걸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LWIT대학 샤론 멕가빅(Sharon McGavick) 총장은 "전문직업인 양성의 산실인 유한대와 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취업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과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LWIT대학은 1949년에 설립된 대학으로 과학기술·보건의료 및 비즈니스·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36개 과정 100개 이상의 전문학사 학위 및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 인근에 Microsoft 본사, 구글, 보잉항공사, 코스트코1호점, 아마존닷컴 등이 위치해 풍부한 산학협력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유한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으며, 현재 8개국 23개 대학과 실질적인 협약을 통해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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