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여군부사관 산실로 ‘두각’
전문사관양성과, 여군부사관 22명 배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4-10 17:07:03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가 6기 여군부사관 시험에서 합격생을 대거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육군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후반기 육군부사관 시험에서 25명이 지원해 22명이 합격했으며 병과별 합격자는 보병 18명, 정훈 3명, 조리 1명 등이다.
합격자들은 대전 건양대 평생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2차 체력 및 면접 평가 후 오는 7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송준화 교수(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는 “바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 개개인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맞춤형 교육운영의 성과”라며 “대학의 발전과 우수한 군 핵심인재를 배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개설됐으며 부사관 임관 희망 시 남학생의 경우 전원, 여학생은 매년 2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3사관학교 편입을 통해 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