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감동근 교수 '2013 젊은 우수 공학자 상'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10 13:40:23

▲아주대 감동근 교수.
아주대학교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전자부품·패키징·제조기술 소사이어티(CPMT) 가 수여하는 '2013 젊은 우수 공학자 상(2013 CPMT Outstanding Young Engineer Award)' 수상자로 전자공학과 감동근 교수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IEEE CPMT는 1996년부터 전자 부품, 패키징 및 제조기술 관련 공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세계 35세 이하의 과학자·공학자를 대상으로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논문 및 특허 실적과 학회 활동, 학계 기여도 등이다. 한국인으로는 지난 2007년 조지아공대 박사후 연구원과정에 재직 중이던 임명진 박사 이후 두 번째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8~3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3회 전자부품 및 기술 학회에서 마련된다.


감 교수는 200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IBM 왓슨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2011년 아주대 교수로 부임했다. 그동안 반도체 패키징 및 전자파 기술 분야에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 저널에 논문 19편을 게재하고 40여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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