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년 연속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수상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위한 창의융합교육부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10 09:27:51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서 지난해 인재양성부문에 이어 창의융합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양대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인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다. 또 기존 강의중심 교육에서 완전히 탈피해 학생중심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1년 10학기제(4주 1학기)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원식 토론수업과 기업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1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시행한 ‘동기유발학기’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별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김희수 총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은 물론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 미래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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