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명예박사회, 발전기금 5000만 원 전달

동아대서 명박 학위 받은 박사 모임, 2009년 창립총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09 15:30:49

동아대학교 명예박사회(회장 김용완)는 지난 8일 부민캠퍼스 국제관 회의실에서 권오창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아대 명예박사회는 동아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박사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 2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명예박사회는 연1회 정기총회를, 격월로 짝수 달에 월례회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동아대의 초청으로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개최됐다. 동아대는 지난해 6월 개관한 국제관을 비롯한 부민캠퍼스를 통해 그간 대학의 변화와 발전상을 알리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용완 명예박사회장을 비롯해 김정순ㆍ성각스님ㆍ엄기섭ㆍ이금식ㆍ이영학ㆍ임수복ㆍ전진ㆍ전해수ㆍ최영주 박사 등이 참석했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명실상부한 국제교류의 산실이자 지역민을 위한 열린 캠퍼스인 부민캠퍼스에 이렇게 박사님들을 초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명예박사회를 환영했다.


이에 김용완 회장은 “모교에서 우리 명예박사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모교 발전을 위해 우리도 힘을 보태겠다”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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