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생활과학교실사업단 2012 평가에서 '우수'

지역 인재 역량 개발 및 과학문화 확산 기여한 점 높이 평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9 14:16:08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사업단(단장 유수창)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42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그룹인 'A그룹 우수' 평가를 받았다.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군산·김제시청, 부안·서천 군청 등 도내 지자체 주관으로 군산대가 복권기금과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사업단은 2009년부터 매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군산, 김제, 부안, 서천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면서 지역 인재 역량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전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유수창 단장은 "앞으로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전국민의 과학생활화에 매진할 것"이라며 "2013년도 사업에서는 방학 중 집중교실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다채로운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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