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재생에너지 융합 스마트그린빌딩 인력양성센터 장학금 수여
학생 67명에게 5300여만 원 지급… 기술력과 인성 갖춘 인재양성 목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9 13:34:45
조선대 전기공학과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기관에 선정돼 신재생에너지 융합 스마트 그린빌딩 실무형 인력양성센터를 개설했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실무즉응능력을 갖춘 기술력과 인성을 함양해 지역과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STAR(Specialist in Technology, Attitude and Region)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대는 STAR 인재양성 트랙을 개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산학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어 및 자격증 특강 프로그램,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STAR 인재양성 트랙을 이수하면 지식경제부와 조선대 공동 인증서를 수여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분야 기업에 최우선적으로 추천함으로써 대학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산업체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조금배 센터장은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 여건 아래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분야 기업의 전문인력으로부터 현장 직무능력을 배양해 기술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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