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규금 교수, '트럭 타고 떠난 남부 아프리카 캠핑여행' 출간
158일 세계 일주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 36일간의 여정 담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8 11:47:39
이 책에는 이 교수가 그의 아내와 함께 158일 세계 일주 여행의 그 첫 번째 이야기로 36일간의 여정을 담아 올 3월말 발간됐다.
지난 2011년 아내와 함께 세계 일주 여행을 하면서 '궁미와 수니의 세계 일주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틈틈이 정리해 놓았던 여행의 기록을 토대로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 첫 번째 여행기다.
이 교수는 세계 일주 여행에 여러 가지 여행 방법을 다 동원했다. 비행기는 물론 전용버스, 트럭, 렌터카, 야간버스, 야간기차, 크루즈, 전철, 시내버스, 택시, 도보 등 모든 운송수단을 골고루 이용했다.
또한 현지에서 우리나라 패키지여행에 합류하기도 하고 다국적 캠핑여행 팀과도 함께 했으며, 현지 여행사의 도시 투어도 이용했다.
특히 여행하는 중에 만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빈곤 원인이 제국주의의 노예제도와 식민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한 이 교수는 그들의 힘든 생활에 연민의 정을 느껴 이 책 인세의 일부를 매달 아프리카의 원주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 만들어져 국내의 모든 인터넷 서점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전자서점에서 쉽게 다운을 받아 읽을 수 있다.
무료 체험판도 같이 출판돼 먼저 무료판을 읽어보고 흥미가 있으면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로 쉽게 구입해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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