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약학대학 건물 보산관 준공식 가져

지상 5층, 연면적 1만 696.43㎡… 강의실, 연구실험실 등 최첨단 연구장비·시설 구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07 16:49:30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 5일 성서캠퍼스에서 약학대학 건물인 보산관(普山館) 준공식을 가졌다.

계명대 보산관은 지상 5층, 연면적 1만 696.43㎡(3235.67평) 규모로 강의실, 연구실험실, 신약개발연구소, 천연물소재연구소, 실습제약공장, 실험동물실, 방사선동위원소실험실, 국가고시실, 세미나실, 대강당(159석), 공동기기실, 고가장비실, 저온실, 냉동장비실 등 최첨단 연구 장비·시설을 갖췄다.

지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한 계명대는 이날 약대 건물 준공으로 기존 성서캠퍼스의 의과대학, 간호대학, 자연과학대학과 더불어 의생명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하게 됐다.

아울러 신약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는 물론 의학, 간호학,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미생물학 등 관련학과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명대 관계자는 "보산관(普山館)의 보산(普山)은 학교법인 계명대 신후식 설립이사의 아호"라며 "계명대의 설립부터 오랜 기간 법인이사로 재임하면서 계명대의 설립과 성장,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하고 목회자와 교육자로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된 바 그 공적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약학대학 건물을 보산관이라 명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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