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동국대에 제2건학기금 10억 원 기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07 15:42:27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이 지난 5일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에 제2건학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김영배 이사장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및 서비스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동국대와 최근 문화서비스학과 석·박사 과정 MOU를 체결하게 돼 구성원들의 관심이 크다”며 “동국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과 서비스 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이번 기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 사유를 밝혔다. 이로써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매년 1억 원씩 앞으로 10년 동안 총 10억 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에 김희옥 총장은 “이렇게 우리대학 인재육성과 산학협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체결된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사)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뷰티, 패션, 푸드(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야의 개인회원 약 10만 명과 단체회원 50여 개로 이뤄진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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