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中 대련외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04 16:12:48

▲ 인천대 최성을 총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대련외대 손옥화 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의 기념 촬영 모습.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4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인천대를 방문한 중국 대련외국어대학 손옥화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양 대학간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성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련외대와는 학생, 교수 뿐 아니라, 공자학원 운영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옥화 총장은 "인천대가 동북아 관련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련외대도 동북아 연구 관련 박사과정이 있는데, 향후 인천대와 한·중·일 동북아 연구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2003년 3월 교류협정을 체결한 양 대학은 그동안 300여명의 교환학생 파견 및 초청, 교수방문 등을 시행했고, 현재도 14명의 학생교류를 진행 중이다.


또한 2009년 8월 두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천대 공자학원은 그동안 234개 중국어 강좌를 개설해 2000여명의 수강생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인천중국의 날 축제 정례화를 비롯한 21여개의 문화행사와 25개 학술교류 활동(36,000여명 참가)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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