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70개소 급식시설 지원

소규모 어린이집 급식시설 지원 시법사업 실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04 11:09:58

최근 5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50명 이상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혜경 창원대 교수)가 소규모 급식시설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30개소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70개소의 소규모 급식시설이다.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원장 및 조리원 집합교육, 어린이 대상 방문 영양교육, 순회위생지도, 영양지도, 급식소 컨설팅, 센터 내 영양체험관 교육, 식단과 레시피 및 조리지시서 제공, 홈페이지를 활용한 정보 등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순회위생지도는 창원시 위생과에서 선발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센터 영양사가 위생·안전 점검표의 기준에 따라 실시한다.


위생지도는 4차에 걸쳐 실시되며 방문지도 후 한 달 이내에 현장사진, 점검표 등이 담긴 지도결과서를 해당 급식시설에 제공한다.


문혜경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급식소가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 영·유아의 식습관 교정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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