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식목일 맞아 건지산 일원에 나무 식재
건지산 덕진학술림 부지에 소나무 550그루 심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3 16:07:54
전북대 구성원 200여 명은 이날 건지산에 위치한 전북대 덕진학술림 7,000㎡ 부지에 5년생 소나무 55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해 많은 수목이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는 매년 수천 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캠퍼스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누구나 쉴 수 있는 열린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건지산 일원의 학술림에도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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