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상호지원협약 체결

전북지역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위해 협약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3 14:45:35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지난 2일 교내 황룡문화관에서 한국산업관리공단 익산지사(지사장 염동일)와 전북지역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보육 업무협력 ▲산업별 클러스터 추진 ▲산업체 맞춤형 학생교육 및 주문식 교육 ▲신규사업 발굴 및 신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정보 및 자료, 출판물 등 교환 ▲기업지원 성과확산을 위한 공동 행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한일내장(주) 등 익산지역 미니클러스터 오토앤일렉파트 20여 개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이 진행됐으며 군산대 정보통신공학과 최연성 교수의 ‘자율주행 차량의 현황과 기술 동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강대식 과장의 ‘산업집적지역 경쟁력 강화사업’이 발표됐다.


최윤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거점 단지별 차별화된 산학연관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권사업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게 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발전 활성화에도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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