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미국요리학교 단기프로그램 참가

미국요리학교 관계자들과의 만남 통해 상호 협력키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4-03 11:55:22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미국요리학교에서 제공하는 단기집중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세인트 헬레나에 위치한 미국요리학교에 파견됐다.

3일 경주대에 따르면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재학생 15명은 미국요리학교 그레이스톤 캠퍼스 학장 및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을 통해 미국요리학교는 앞으로 단기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뉴욕 캠퍼스에서 학기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긴밀하게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주대는 미국요리학교 교수들을 초대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한 미국요리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참가학생들의 요리실무능력 뿐만 아니라 경주대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는 미국요리학교 뿐만 아니라 스위스 에스이지(SEG) 그룹산하 호텔학교, 프랑스 르 꼬르동블루, 이탈리아 인 타볼라 등에도 지속적으로 우수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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