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장관 "입학사정관제 지속" 입장 재확인

교육부 기자단 오찬간담회서 밝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03 10:18:01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최근 폐지 논란이 일었던 입학사정관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 장관은 지난 2일 열린 교육부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입학사정관제는 양날의 칼이다. 장점을 살리면서 문제를 최소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입학사정관제가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남용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이같은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 수요자의 의견과 국정과제 등을 고려해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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