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석학교수, 배재대서 신입생 대상 특강

“물질에서 벗어나 이젠 생명의 시대로 가고 있다”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4-02 14:22:42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79) 배재대학교 석학교수가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이제 생명의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이 석학교수는 물질의 시대에서 생명의 시대로 가고 있음을 알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석학교수는 이 같은 시대변화에 맞춰 새로운 가치로 ‘생명애’, ‘향토애’, ‘창조애’ 등 3가지를 학생들에게 제시하며 대학생활의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배재대 석학교수로 위촉된 이 석학교수는 우리나라 지성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으며 학계와 문화계, 예술계는 물론 언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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