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환경공학 학생팀 온실가스 감축활동 산업부장관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02 13:47:36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함석원(07), 임지혜(09)씨가 ‘제1기 그린누리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누리 서포터즈는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해당분야 교육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 대학생 가운데 50명을 선발, 10개 팀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제1기 그린누리 서포터즈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활동 우수팀・우수자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한국환경경영학회가 후원했다.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모집해 지난 6개월 동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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