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들 박근혜 정부 교육정책 논의"

창원대에서 '전국 국립대학교 전·현(前·現) 총장협회'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4-02 12:11:44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전국 국립대학교 전·현(前·現) 총장협회 회의’를 개최한다.


창원대는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역대 국립대 총장들이 향후 대학의 미래에 대해 자문하고 서로 조언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찬규 창원대 총장과 조성환 전 군산대 총장을 비롯해 이수성 전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 등 전국 전·현직 국립대 총장 20여 명이 참석,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과 방향 등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찬규 총장은 “참석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보, 지식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새 정부 교육정책 성공에 일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립대학교 전·현 총장협회(회장 조성환 전 군산대 총장)는 민주적 총장 선출제 도입 이후 대학발전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역대 총장 6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 교육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대해 건의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대학행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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